도비 완, “중국의 20만 BTC 사기가 있었다” .. “비트코인이 저조한 원인이라 지적되기도”

<15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

암호화폐 투자회사 프리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도비 완(Dovey Wan)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 사기단이 적어도 20만 BTC(약 2조 4,600억원)를 가로챘다고 말했다. 6월 최고치를 달성한 뒤 비트코인이 떨어진 것의 요인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도비 완은 트윗에서 “20만 비트코인 사기에 거래소가 주목받지 않는 이유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과 중국은 이미 암호화폐를 금지했기 때문에 거래소와 협력하지 않기 때문”이라 말했다.

도비 완에 따르면, 20만 BTC를 가로챈 것은 2018년 설립된 플러스토큰(PlusToken)이다. 2019년 초에는 플러스토큰은 1,000만 명의 멤버가 있었다고 한다. ‘높은 배당 수익’을 운운하면서 자금을 모으고 있었지만, 실태는 폰지사기 그 자체였다고 한다.

폰지사기는 고배당 수익률을 실현한다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를 일컫는 사기의 수법을 가리킨다.

도비 완에 따르면, 주요 멤버는 2달쯤 전에 잡혔지만, 가로챈 비트코인은 되찾지 못했다고 한다. 또 플러스토큰의 지갑 중 상당수는 멀티시그(Multi-Signature, 다중서명)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키를 가진 모든 사람을 붙잡지 않는 한 경찰은 지갑의 자산을 되찾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또한 플러스토큰으로부터 비트코인이 거래소에 흐르고 있는 흔적도 있다고 한다. 7월 초에는 플러스 토큰 지갑에서 비트렉스나 후오비에 건너갔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도비 완의 트윗을 본 사람들은 “20만 BTC라면 현재 공급량의 1% 이상이다”라며 놀라움과 최근의 하락의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仮想通貨投資会社プリミティブ·ベンチャーズの創業メンバーであるドビー・ワン氏は、一連のツイートの中で、中国の詐欺集団が少なくとも20万BTC(約2120億円)をだまし取っていたと述べた。6月に最高値をつけて以来ビットコインが下落している要因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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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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