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CEO "암호화폐, 법정통화 현금 시장 파괴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소재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의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홈즈(Alex Holmes)가 한 인터뷰에서 “만약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로 바꿀 수 있다면, 이는 기존 현금 시장을 파괴할 만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각국 정부 및 중앙은행들은 이를 이해하고 있으며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파트너십 관계인 리플(XRP, 시총 3위)을 언급하며 “XRP는 몇 초만에 국제 송금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은 국제적인 유동성이 부족하다. 우리의 시스템은 엄청난 유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느린 송금이지만, 리플은 정말 빠르지만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