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겨울이 오기 전, 소무의도 누리길 어때요?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1터미널에 내립니다.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까지 가요. 무료인데 매년 인천공항공사에서 유지보수비로 50억이 소요된다네요. 공짜점심은 없다는데 언젠가 유료로 바뀔지 모르겠네요.

2번 출구로 나와서 무의도행 1번 버스를 탑니다. 잠깐 이 버스가 35분에 한 대 운행하니 운을 빌어보세요. 전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이 버스를 종점까지 타고 가면 소무의도가 보여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인도교가 보입니다. 섬을 한바퀴 도는데 약 한 시간 소요되고요.

도착하니 점심 때라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잔치국수를 먹었어요. 국수를 기다리는데 멸치를 다듬고 있더라고요. 국물이 진국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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