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최고…‘주장’ 김현수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스포츠월드=김포공항 이혜진 기자]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기세등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고척돔에서 열린 예선 3경기(호주, 캐나다, 쿠바)를 모두 쓸어 담으며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9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 한국은 11일 미국전을 시
작으로 대만(12일), 멕시코(15일), 일본(16일)을 상대하게 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달려있는 대회인 만큼 한 경기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