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부후기 입니다.

코박역사상 최초의 기부 이벤트 공지를 보고, 그동안 코박에서 열심히(?) 드랍만 받았는데,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슬쩍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추석전에 기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부액이 원화로 환산되어 있는걸 보고, 엥? ㅠ.ㅠ…

너무 소소해서 왠지 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더지갑을 훓어보니, 지갑이 너무 얇아진 것을 봤습니다.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동시에 고민도 되더군요.

"어떻게하지?"

그러다가 일전에 튠을 빗글에 보낸게 생각나서, 다시 빗글에서 코박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튠을 기부했습니다.

좀더 많이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