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비트코인, 안전 피난처 역할에 대한 생각들”

<14일(현지시간) CCN 보도내용>

CCN 시장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800 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등 올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자자들은 이런 시기에 안전을 위해 다른 자산으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는 전통적인 안전 피난처 금과 같은 자산과 비트코인이 포함된다. 그러나 오늘 BTC 가격은 7% 하락해 간신히 1만 달러를 손에 쥐는 등 투자자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지 않았다. 금은 1퍼센트 소폭 상승한 1,516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까지 비트코인은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한창인 동안 투자 목적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비트코인이 안전과는 전혀 무관한 위험 자산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이키가이(Ikigai Asset Management) 펀드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왜 BTC가 최근 안전자산처럼 행동하지 않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했다.

“BTC가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 하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문제일 수도 있다.”

“BTC가 지금 당장은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지만, 바다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다. 글로벌 성장이 둔화 되는 상황에서, BTC가 금과 같이 반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아마도 관세라도 부과해야 가능할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경기둔화 현상은 오늘날 모든 자산계급의 돛에서 바람을 몰아내는 것처럼 보였다.

금 지지자(gold bug)이며 맹렬한 비트코인(BTC) 비평가인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오늘날 비트코인이 주식시장 보다 더 많이 추락하면서 금이 급격히 상승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전혀 헷지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면서 비트코인의 하락에 대한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음을 불평했다.

한편, 모건 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마크 유스코(Mark Yusko) CEO는 최근 “단순하게, 이 기술 진화는 내가 일생 동안 본 것 중 가장 큰 부의 창출 기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유스코는 투자자들에게 “우리가 피아트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보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암호화폐에 당신의 순자산의 1퍼센트에서 5퍼센트 사이로 배분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으며, 그는 CNBC에서 암호화폐의 일상적인 거래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전체적 관점을 놓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는 가치를 저장하는 것이다. 내가 즐겨 부르는 대로 혼돈에 대한 헷지(hedge) 또는 멍청이(schmuck) 보험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장기적인 추세이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전년대비 150퍼센트 이상 올랐으며, 금은 1,700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e Dow Jones just suffered its worst performance of the year so far, tanking an eye-popping 800 points. Investors tend to do a flight to safety during times like these, which would include assets such as traditional safe-haven gold and the new kid on the block,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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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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