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보이스 – 오늘의 블록체인 속보(2019.9.19)

1. 미디어 : “북한, 암호화폐 개발 착수해…개발 초기 단계이다”

북미 현지 매거진 바이스가 “북한이 국제적인 경제 제재와 미국 중심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대처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다”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평양 블록체인 컨퍼런스 총괄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 노스 북한 대외문화 연락위원회 특사는, “아직 정해진 명칭은 없지만, BTC 혹은 그외 암호화폐와 유사한 형태 일 것”이라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고, 현재 암호화폐에 가치를 부여할 만한 사항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당장 북한 법정화폐를 토큰화 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일부 외국 기업들이 북한 정부와 교육,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덧붙였다.


2. 비트스탬프 CEO : “미 연준 유동성 공급은 비트코인에 있어 호재이다”

비트스탬프 CEO 네익 코드릭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환매조건 부채권 거래를 통해 530억 달러의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이는 수요일 아침까지 최대 750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고, 비트코인 가격에 있어 호재요소이다”라 언급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초단기 금리가 최고 10%까지 치솟는 이른바 ‘일시 발작’이 발생한 것에 따라 연준이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보도했으며, 통화 당국이 레포 거래를 통해 단기 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이후로 11년 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3. 모건 크릭 CEO : “미국 연방준비제도, 비트코인에 상승 연료 공급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안토니 팜플리아노가 트위터를 통해, “미 연준이 지난 48시간 동안 금융 시스템에 1,000억 달러가 넘는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이는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50%가 넘는 금액이다”라며, “그들은 구조적인 문제를 고치기보다 돈을 찍어내 곤경을 벗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는 셈이다”라 발언했다.


4. 미국 연준, 2달 만에 재차 기준 금리 0.25% 포인트 인하해…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행 2.00~2.25%에서 1.75%~2.00%로 0.25% 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7월 말 금융위기 이후 10년 7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데 이어 약 두 달 만에 재차 인하하였다.


5. 비탈릭 부테린 : “이더리움 2.0 규칙 작성 완료했으며, 확장성이 극대화 됐다”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8BTC의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상하이 인터내셔널 블록체인 위크에서, “지분증명(PoS)은 이론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 않다. 이더리움 2.0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규칙 작성 또한 완료되었고 현재 제 3자 분석을 통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언했다. 그는, “프로토콜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장성이 극대화 됐다. 탈중앙화 거래소가 특히 이더리움 2.0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6. 이더리움, 다음달 롭스텐·괴를리 테스트넷 업그레이드 실행한다

전직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이자 현직 이더리움 테스트넷 개발자인 아프리 쇼든이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이스탄불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 괴를리 테스트넷이 10월 30일 블록높이 1561651에서 업그레이드 되며, 롭스텐 테스트넷이 10월 2일 블록높이 6485846에서 업그레이드 된다”고 밝혔다.


7.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 처음으로 비트코인 넘어섰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ICO 전문 리서치 업체인 메사리(Messari.io)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지난 24시간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의 총합이 약 20.7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18.3만 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일반적인 거래 수수료는 건당 0.16달러, 비트코인은 0.20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라이트코인의 거래 수수료는 전체 3위를 기록하였으나, 총 합은 1,000달러를 밑돌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 CJ올리브네트윅스,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시스템’ 개발해

조세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윅스 IT사업부문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디지털 저작권 시스템을 개발했다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컨텐츠 내 음원 사용 이력을 탐지하여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방송국과 저작권협회, 저작권자 등 이해관계자가 원장을 공유하고 저작권료를 공정하게 책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으며, 현재 상용화를 위해 음원 탐지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 부산시, 금융서비스업 지원 대상에 ‘블록체인’업종 포함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내년 12월부터 부산시가 조례로 정해 지원하는 금융 관련 서비스업에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기술 업종을 포함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9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당 내용을 포함한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안’을 확정 지었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이란, 신제품과 신기술의 신속한 시장 출시 등을 우선적으로 허용하고, 필요할 시 사후 규제를 진행하는 방식의 규제 체계 전환을 말한다. 부산시는 내년 12월까지 조례를 개정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금융업과 관련된 기술 및 벤처 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0. 캐나다 온타리오주 리치먼드힐, 암호화폐로 부동산세 납부 허용하기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제트의 소식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리치먼드힐 지역 의회가 핀테크 업체 코인베리와 협의 끝에 암호화폐로 부동산세를 납부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의회는 오는 30일 전 이를 위한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으로, 앞서 3월 온타리오주 이니스필 지역 의회는 암호화폐로 재산세를 납부하는 것을 허용하기도 했다.


11. 도이치 텔레콤 연구소, 블록체인 기반 e-mobility 프로젝트 선보여

통신 전문 미디어 더패스트모드의 보도에 의하면, 독일 대형 통신사 도이치 텔레콤 산하의 연구소인 T-Labs가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e-mobilityd의 시범사업 Xride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기 이동수단 렌트 비용 결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중앙화되어 있던 ID관리, 데이터 검증 및 저장, 지불, 충전과 같은 기능들을 완전히 분산화하여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이동수단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