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8/16)

월마트, 블록체인 기반 드론 기술 접목 특허 신청

월마트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드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유통사 월마트가 미국 특허청에 ‘블록체인 활용 드론 복제’라고 불리는 기술의 특허를 신청했다. 세계 최대 유통사 월마트는 미국 특허청이 8월 1일 이 특허를 발표하면서 2019년 1월 ‘블록체인 이용 복제 드론’라는 제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무인항공기(UAV) 블록체인 기반 조정 시스템 특허는 월마트의 디지털 통화 특허 출원서와 같은 날 발표됐다.

미 국세청(IRS), 거래 내역 신고 오류 투자자에 경고서신 재차 발송

미국 국세청(IRS)은 암호화폐 사용자들에게 재차 경고문을 보냈다. 이번에 보낸 경고서신은 거래로 인한 소득을 잘못 신고한 투자자에 대한 경고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미국 국세청(IRS)은 지난 7월 암호화폐를 보유한 1만 여명의 납세자에게 세법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당시 경고서한은 체불된 세금 규모에 따라 3종류의 경고 서한을 투자자들에게 보내며 암호화폐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었다.

비트코인 1만 달러 아래로 급락…이유는 중국 최대 폰지 사기단의 현금화때문

블록체인 전문 VC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 더비 완(Dovey Wan)은 최근의 매도세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현재 매도세의 출처는 중국 최대 폰지 사기 플러스토큰(Plustoken)가 20만 BTC, 80만 ETH 규모의 토큰을 현금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명한 암호 벤처 투자가인 더비 완(Dovey Wan)에 따르면, 최근의 비트코인 급락은 대규모의 폰지 사기집단이 획득한 암호화폐를 현금화에 나선결과라고 밝혔다.

벅스(Bugs),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테라(Terra)와 협력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결제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테라(Terra)가 전자상거래 제휴에 국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벅스(Bugs)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테라(Terr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회사로 한국의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재 25개 파트너를 확보한 상태다. 벅스(Bugs)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이(CHAI)’로 명명된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동할 방침이다. 벅스(Bugs)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폰, 페이코 등 다양한 형태의 결제 방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플렉사, 캐나다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미국 외 첫 확장

뉴욕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결제 스타트업 플렉사가 마침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밖에서 출시해 캐나다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유콘에서 노바 스코샤, 밴쿠버에서 세인트까지 캐나다 주민들에게도 즉각적인 매장 내 암호화폐로의 지불이 가능해졌다.올 4월 플렉사는 팬테라 캐피털, 엑세스 벤처스 등 대형 투자자들로부터 1억4100만 달러를 모금했다.5월에 플렉사 측은 소비자들이 미국내 주요 소매상들에서 그들의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응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삼성 암호화폐 지갑 SDK, 비트코인 추가 지원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지갑용 애플리케이션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가 이더리움에 이어 비트코인을 지원하기 시작했다.’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프라이빗키 보관을 위한 암호화폐 지갑 앱이다.

카르다노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 “수 일내 ADA 1.6 출시 예정 발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공동 설립자이자 IOHK의 현재 CEO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ADA 1.6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앞서 그는 최근 진행된 AMA에서 “IOHK가 지원하는 오픈 소스 암호화폐 지갑인 ADA 월렛 다이달로스(Daedalus)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지갑의 응용성을 보완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CIO, “비트코인, 다음 상승장서 10만 도달 가능”

골드만삭스의 전직 금융 분석가이자 암호화폐 헤지펀드 집행위원인 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1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트윗에서 “우리는 현재 비트코인 상승을 위한 힘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가 “비트코인은 언뜻 보기에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이 가격대에서 바닥을 견고히 하고 있다는 게 나의 견해이고 시장을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은행, 총 운용자산 규모 700억 달러 미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소재 은행의 총 운용자산 규모는 700억 달러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JP 모건 체이스의 전체 자산 중 3%에도 미치지 못한다. 또한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은행의 평균 자산은 52억 달러 정도이며, 해당 은행 중 3분의 1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미국 대형 은행들이 암호화폐 산업의 리스크 및 비용 등이 이익보다 크기 때문에 진출을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러 정부, 모스크바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의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모색하고 있다. 예상 개발 비용은 5,700만 루블(약 860만 달러) 규모다. 해당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된 후 플랫폼 구축에 약 6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정부 IT 부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투명성을 제고, 모스크바 전자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마이크립토 보안 총괄 “트위터 상 암호화폐 사기, 지난해 대비 95%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 In Crypto)에 따르면, ETH 월렛 서비스업체 마이크립토(Mycrypto)의 해리 덴리(Harry Denly) 보안 총괄이 “작년 이후 암호화폐 사기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트위터의 333명의 유저, 327개의 트윗, 425개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트위터 상에서 발생하는 사기가 작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사기 계정은 대부분 2019년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크립토맘 “리브라, 금융상품으로 접근 필요”

일본 니케이신문에 따르면, ‘크립토 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중앙은행의 법정화폐와 국채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머니마켓펀드(MMF)에 가깝다”며 “그렇기 때문에, 화폐가 아닌 금융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금융상품으로 간주하게 된다면, 리브라는 세금법과 기타 금융상품 규제를 따라야 하며, 그렇게 된다면 간편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많은 사람들이 BTC ETF가 언제 승인이 될지 궁금해 한다”며 “향후 승인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1년 후가 될지 5년 후가 될지 알 수 없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