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twork,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오는 9월 4일 서울서 관련 설명회 개최 예정

[블록체인투데이 이정민 기자] Steve Wei TOP Network CEO는 20일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시장, 동남아 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시장도 TOP Network의 목표가 됐다.


TOP Network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블록체인 통신 프로젝트로서 2017년 말에 관련된 계획이 제출되고 2018년에 공식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베어 시장에도 불구하고 TOP Network는 DHVC, Fenbushi 캐피탈, NEO 글로벌 캐피탈(NGC), 온톨로지 글로벌 캐피탈(OGC), LD캐피탈 등 유력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1000만달러를 넘는 투자를 받은 바 있다.


TOP Network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탈중앙화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메시징, 통화, 비디오, VPN, CDN, IoT데이터 공유 등 안전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TOP Network의 미션이다.


이와 함께 TOP Network는 초당 수십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고 모든 리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올 초 TOP Network는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에 선정되어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에 공식 상장되었다. 후오비 프라임에 규칙에 따라 제한 가격으로 판매된 15억 TOP(TOP Network의 토큰)는 불과 21초만에 매진되었다.


TOP Network는 당일 후오비 글로벌에서 TOP의 자유 거래가 개방된 후 TOP 가격은 최초의 제한 가격인 0.00177달러부터 0.049달러로 폭등하고 최대 상승폭은 2770%이며 8분 만에 거래액은 1400만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TOP는 후오비 글로벌,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 빗썸 글로벌, Coinsuper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달리 TOP Network의 팀은 블록체인 분야에 진출하기 전에 8000여만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앱 Dingtone, CoverMe와 SkyVPN을 개발했다.


TOP Network의 메인넷이 출시된 후 이 앱들은 모두 블록체인으로 옮기게 될 것으로 전했다. 이 앱들의 모든 유저들도 TOP Network의 생태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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